직원이 출장을 가거나 재택근무를 하거나 고객 현장을 방문할 때, 회사의 OA, ERP, 재무, 재고관리 같은 내부 시스템을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이들을 외부에서도 쓸 수 있게 하면서 보안 사고 없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기업이 “시스템을 공용 인터넷에 매핑해 두고 외부 주소를 기억해 곧바로 로그인”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장 위험한 방식입니다. 오늘은 내부 업무…
“회사 Wi-Fi가 또 느려졌어요”, “회의실에 사람만 많아지면 연결이 끊겨요”, “라우터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신호가 안 잡혀요” — 이런 말은 거의 모든 중소기업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대부분 “회선이 느려서 그렇다”며 대역폭을 늘리는 것을 먼저 떠올리지만, 돈만 쓰고 문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은 사무실 Wi-Fi가 느리고 끊기고 신호가 약한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대역폭을 늘려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시스템 구축은 외주에 맡기고, 장비 유지보수는 제조사가 원격으로 접속하고, 임시 프로젝트에는 아르바이트를 투입하고…… 중소기업은 거의 매일 ‘외부인’을 사내 네트워크에 들여보냅니다. 그런데 이런 제3자 인력에게 어떤 권한을, 얼마나 오래 줘야 하는지, 업무가 끝난 뒤에도 통로가 계속 열려 있는지는 많은 기업에서 아무도 관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외주 및 제3자 인력의 사내 네트워크 접속이 가진 실제 위험, ‘VPN 계정…
회사 네트워크가 느리고 자꾸 끊겨도 우선 재부팅하거나 대역폭을 늘리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외부에서 내부 순서로 구간별 자가진단을 진행해 흔한 근본 원인(공유기/Wi-Fi/대역폭/회선/감염)을 찾아내는 방법과,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운영 방안을 제시합니다.
본사에 지사, 매장, 창고가 더해지면 여러 네트워크를 어떻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하나의 내부망으로 연결할까요? 전용선, 암호화 터널 네트워킹, 제로 트러스트 원격 접속, 클라우드 중계 네 가지 방안이 각각 누구에게 적합한지, 어떻게 선택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그리고 중소기업이 가장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조합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원격 데스크톱 포트를 인터넷에 그대로 개방하는 것은 랜섬웨어와 해커가 가장 좋아하는 침입 경로입니다. RDP를 인터넷에 노출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포트 변경이나 비밀번호 설정이 왜 안전하지 않은지,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로 신원을 먼저 검증한 뒤 연결하는 올바른 방법을 한 편으로 정리했습니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데이터는 사실상 복구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랜섬웨어가 건드릴 수 없는 백업을 미리 확보하는 것입니다. 랜섬웨어가 어떻게 침투하는지, 3-2-1 백업 원칙, 다섯 단계 방어선, 감염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적용하는 방법을 한 편에 정리했습니다.
제로 트러스트=기본적으로 아무도 신뢰하지 않고 매번 검증하며, 권한이 부여된 시스템만 개방합니다. VPN=한 번 들어오면 신뢰하여 내부 네트워크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제로 트러스트와 VPN/SDP의 차이, 중소기업의 도입 필요성, SaaS로 저비용 구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회사 이전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네트워크 단절입니다. 신사옥 배선, 장비 이전, 인터넷 회선 절체를 제대로 계획하지 않으면 이사를 마치자마자 업무가 멈춥니다. 기업 이전을 위한 네트워크·배선·장비 이전 완전 가이드로, 2~4주 전 준비와 배선·장비·운영을 한 곳에서 맡기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PGY·Peanut Shell은 개인과 소규모 팀의 네트워킹에 적합합니다. 반면 기업이 장기적·안전·규정 준수 관점에서 내부망에 접속하려면 계정별 권한 부여, 퇴사 시 권한 회수, MLPS 2.0(중국 등급보호제도) 대응, 중국 내 직결 안정성을 갖춘 기업용 제로 트러스트가 더 적합합니다. 차이점과 선택 기준을 한 편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