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이 MLPS 2.0(중국 등급보호제도)을 도입할 때 겪는 4가지 난관
등급 산정은 서류 작성이 아니라, 자사 자산을 파악하는 ‘건강검진 보고서’입니다. 베이징에서 10여 년간 IT 운영 서비스를 해오면서 중소기업이 MLPS 2.0(중국 등급보호제도, 이하 등급보호 2.0)을 오해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많은 경영진은 이것이 서류를 채우고 절차만 통과하면 되는 행정 업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제3자에게 보고서만 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여깁니다. 이런 생각은 10년 전이라면 어물쩍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규제가 갈수록 엄격해지는 지금은…

